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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 메뉴에 대해서

블로거1027 2019. 12. 13. 12:21
 
지난번 "시작과 루?에서 "윈도 닫기버튼 등은 윈도우에 오른쪽이 되거나 왼쪽이 되거나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것이 매뉴?가 되면 그렇지도 않기도 합니다.이전에 궁금했던 일이 있었던 mixi의 사연을 알아보았습니다.

스마트 폰판

이하는 스마트폰판 mixi의 사이트에서, 홈 ?면의 메뉴?부분이 됩니다.
 
>> 메뉴 배치에 대한 이야기라서?용은요? 상관없습니다만 간략하게?명명해 놓겠습니다. 타임라인:트윗터?의?에 자신이나 친구들의 글쓰기 등이 시계열의 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홈?면에 디폴트로 표시되는? 용입니다. 카페 : 동호?, 사?클 활동?에 특정 장르, 테?마로?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이벤트: 카페 안의 이벤트를 여는 종류의 것으로 카페의 일부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뉴스: 일반의 뉴스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게임:온라인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오른쪽 위 아이콘들은 색?한 기능으로 가기가 나옵니다.그것들의 기능으로 가서?면이 바뀐 경우에는 모두 왼쪽 위의 "mixi" 로고를 탭하면 홈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제에 각 메뉴로 진행하여 본 결과가 이하의 면입니다.(행사는 카페의 아이여서 제외했습니다)

 

모두 자기 자신의 톱을 나타내는 메뉴가 로고 형태로 왼쪽에 배치되고 허무는 아이콘 형태로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어쩌면 통일이 되어있다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부적인 방침등은 물론 모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외부에서 본 의견일 뿐입니다만, 이것은 허와 커뮤니티와 뉴스와 게임이 모두?등의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즉 루돌로는 "각각의 톱을 왼쪽 끝에 배치한다"는 루?루입니다.하지만 그 덕분에 "호무"는 왼쪽 끝 로고이거나 오른쪽 끝 아이콘이거나 뿔뿔이 흩어져 있습니다.역시 평범하게 생각하면 홈과의 관계는 이하의?한 계층구조인 것 아닐까요?     홈     각종 기능     코뮤 ? 코뮤 .     뉴스?     ?게임 . 그렇다면 허무는 유일한 부모이자 언제든지 ?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아이들 중 모시는?안된다고 생각됩니다.즉 어느 면에 있어서도 통일적으로 "왼쪽 끝 로고"가 "허름"이라는 르 ?루로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C판

PC판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아봤습니다.이것이 홈의 매뉴입니다?

 

 

겜 이외에는 통일적으로 왼쪽 끝에 홈이 있는 것 같습니다.혹시 게임은 나중에 생긴걸까요?그렇다면 스마트폰 판도 나중에 생긴 거니까 중간에 방침이?됬다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한가지 더 결이 난 것이 있습니다. 메뉴의 밤이에요? 스마트폰판에서는 카페,뉴스,게임이었는데 PC판에서는 겜,뉴스,코뮤네요.역시 스마트폰 판 개시에 방침이?걸린 걸지도 몰라요.그러나 메뉴?의 곰팡이가 PC와 스마트폰이라는 단말의 차이에? 담당이 있을까요?면 사이즈의 차이를 고려하여 메뉴?의?를 짜내는 일은 있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같은 메뉴로 머리를 짜야 한다는 요인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이것은 메뉴?의?비라고 하는 루?가 생각되어져 있었어?아니라,원래 전?이 "PC의 시방?","스마트폰의 시방?이라고 나누어 생각되어졌나, 아니면 통일하려고 한 PC판의 시방?을 변경하는 것을 망설였던가, 어느 한 쪽인가 아닌가 추측합니다.

용어

메뉴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번의 면으로만 알 수 있는 일이라 내친김에 해놓으면 용어도 통일이 안된 것 같습니다. "mixi게무"인지 "게?무"인지."코뮤"에 이르러서는 "mixi 커뮤니티" 이외에 또 PC판의 ?면에서는 "커뮤니티"라는 표기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과연 잘 쓰고 있다고 보기 어렵네요.만약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면 근본적으로 일관성에? 생각하는 방식이 나와는 다른 원리에 근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기

UI에서의 사양의 일관성은 조작감에 직결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조작감측에서 사양을 정하고 있으면 어느새 정합성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은 자주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작감이 좋은 루를 책정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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